적십자가 Idalia 대피소에 가져가길 바라는 세 가지

플로리다주 탤러해시(WTXL) — 100명 이상의 미국 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이 화요일 톰 브라운 공원에 모여 허리케인 이달리아를 앞두고 대피소에 간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동원했습니다.

Sharon 'Council' Carraway는 "어제 도착한 국가 사고 지휘팀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일요일에 도착하기 시작했고 여기에는 약 200명의 자원봉사자가 계속 도착할 것입니다. 일부는 즉시 배치되어 외딴 카운티로 이동하여 물품을 가져갑니다. 오늘 우리의 주요 초점은 우리가 보호하는 대피소에 물품과 사람들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지원할 예정이다."

Carraway는 대피소가 폭풍우 대피소와 많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캐러웨이는 "대피소로 대피하는 경우 필요한 물품과 침구, 베개 등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72시간 동안 버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음식과 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이제 물과 간식, 모든 대피소는 제공되지만 따뜻한 식사나 폭풍 이후에 나오는 음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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